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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미래의 학습은 창의성과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하이브리드 학습이어야 합니다. – 시공미디어 최형순 사업본부장

요즘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보면 눈이 휘둥그레진다. 칠판과 책상, 의자가 전부였던 예전과는 달리 TV에 컴퓨터, 프로젝터까지, 조만간 아이들의 손에는 태블릿 PC도 들려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이렇게 변화된 환경에서 보고, 듣고, 말하고, 쓰는 다양한 자극을 통해 학습을 한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연필에 학습지만 손에 들려주자니 벌써부터 지루한 눈빛이다. 때문에 학교에서의 다양한 학습 활동을 집에서도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이 [...]

익숙한 것은 쉽게 잊혀진다. 우리가 숨을 쉰다는 것, 말을 한다는 것, 소리를 듣는다는 것 등 어른이 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웠던 감각들은 무뎌지고 만다. 하지만 아이의 눈을 빌리면, 세상은 다시 새로운 것들로 가득찬다. 지금 읽고 있는 이 글의 자음과 모음도, 어린 아이들의 눈에는 구부러진 막대기들의 조합이 아니겠는가.   교육 회사인 미니스트리오브레터스(Ministry of Letters)는 이런 어린 아이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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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문학 학석사, 한국인도 갖기 어려운 이 학력은 일명 ‘일무따(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로 불리는 인기 일본어 교재의 저자인 후지이 아사리 강사의 학력이다. 한국인보다도 한국어의 구조를 더 잘 알고, 언어에 대해 공부한 그녀일텐데 무작정 따라하라니. 일본어 공부에서 수차례 나가 떨어진 사람 중 하나로써 일말의 배신감마저 느껴지는 제목이다.   하지만 이 일본어 교재가 한국에서 30만 권이 넘게 팔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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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수업 도구를 찾는 일이란 낚시대를 드리우는 일이 아니라 잠수복을 입고 헤엄쳐 다녀야 하는 일이다. 괜찮은 도구를 찾았을 때에 이를 공유하고 싶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 도구를 활용하는지 궁금하기도 한데 이런 일은 헤엄치다 다른 잠수부를 만나는 일처럼 어려울 수 있다.   스마투스에서 소개했던 에드쉐프(Edshelf)는 이런 교사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좋은 예이다. 출시 후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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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박물관’. 발랄하면서도 차분한, 알파걸같은 느낌이다. 런던의 디자인 박물관(Design Museum) 앱은 이런 느낌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깔끔하고 직관적인 디자인,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 신기해서 자꾸만 만져보게 되는 기술의 활용으로 앱으로 만나는 박물관의 장점을 살렸다.    스마투스는 디자인 박물관의 앱 개발을 담당한 커뮤니케이션 최고 책임자 조세핀 챈터(Josephine Chanter)를 만나보았다. 그녀와 함께 어떻게 영구적인 전시품을 순간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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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경로는 다양하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할 수도, 굴지의 대기업과 손을 잡을 수도 있다. 어찌 되었든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자사의 정체성과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다.    나이트 앤 데이 스튜디오(Night and Day Studios)는 두번째 진출 사례라고 생각할 수 있다. 박물관 전시 앱을 만들던 회사가 유명 유아용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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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넬로페 트렁크(Penelope Trunk)는 미국의 사업가이자 유명한 파워블로거이다. 그녀는 작년부터 자녀들의 홈스쿨링을 시작했고 많은 이들과 고유의 교육 방법과 교육 과정을 자신의 홈스쿨 블로그에 공유하고 있다.   페넬로페는 기술이 홈스쿨링에 미치는 영향과 어떻게 그녀만의 교육 방식이 전통적인 수업 방법을 크게 앞서는지에 대해 스마투스와 이야기 나누었다. 이 인터뷰는 두 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는 인터뷰의 두번째 부분이다. 첫번째 인터뷰는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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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는 좋은 교육을 받고 있나? 나는 좋은 부모인가? 생각하면 끝도 없이 복잡해지고 걱정만 늘어가는 질문들이다. 그럴 땐, 근본으로 돌아가 생각해야 한다. “왜?” “왜 우리 아이는 이것을 공부해야 할까?” “왜 나는 아이 앞에서 책읽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까?”     페넬로페 트렁크(Penelope Trunk)는 미국의 사업가이자 유명한 파워블로거이다. 그녀는 작년부터 자녀들의 홈스쿨링을 시작했고 많은 이들과 고유의 교육 방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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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도, 영화도, 3D가 대세다. 평면의 화면을 뛰어넘어 손에 잡힐 듯 입체감을 부여한 3차원의 세계로 우리는 한창 들떠있다. 하지만 여기, 벌써부터 4차원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 4차원(The Fourth Dimension, 이하 4D)앱을 개발한 드류 올브리치(Drew Olbrich)이다.    드류가 개발한 4D 앱은 4차원의 개념, 테서렉트(Tesseract)를 설명하는 앱이다. 하지만, 4차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앱을 이해하는 것이 좋겠다. 이에 대해서는 스마투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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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조키, 일본어 같은 이 이름은 실제 13세기 일본 수필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1212년, 사람들에게 ‘삶’의 흐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했던 ‘수필’은 800년이 지난 오늘 ‘업무’의 흐름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앱’으로 다시 태어났다.   호조키는 간단히 말해 클라우드 앱들을 한 곳에 모아 타임라인 형식으로 보여주는 웹 도구이다.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지면서 사람들은 클라우드 앱이 업무 능률을 높여주리라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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