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CDEFG~♪’ 우리는 ABC 송을 들으며 자랐다. 물론 알파벳의 이름을 기억하는 데 이만한 노래는 없다. 하지만 발음은? ‘아브크드에프그~♪’ 라고 부를 순 없지 않은가. ABC 송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을 때, The Singing Alphebet 을 사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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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stry of Alphabet 에서 만든 The Singing Alphabet 은 $0.99의 “느낌있는” 앱이다. 디자인도, 음악도 어느 하나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 없다. 알파벳의 발음을 익힌다는 뚜렷한 목적을 가진 앱으로 그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앱을 실행하면 (로딩 화면을 거친 뒤) 화창한 런던의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풍경 안으로 줌인이 되면서 공원으로, 우체국으로, 우체국 안의 무대로 화면이 이동한다. 무대의 빨간 커튼이 올라가면 자그마한 두 다리와 두 눈을 가진 소문자 알파벳들이 줄지어 서있다. 알파벳들이 자기 모양새에 맞는 아기자기한 모자, 뱃지, 콧수염을 달고 연주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아이, 엄마 마음대로 알파벳들을 눌러보기만 하면 된다. 물론 a 부터 시작하겠지만, 알파벳을 누르면 아카펠라가 시작한다. 기타 소리를 베이스 삼아 알파벳들을 하나씩 눌러보면 각각의 알파벳들은 자신들이 가진 발음으로 박자에 맞춰 노래를 시작한다. 소리를 내고 있는 알파벳은 머리 위에 음표(♩, ♪, ♬)를 하나씩 달고 있다. 많은 알파벳을 누를수록 풍성한 아카펠라를 즐길 수 있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단어를 만들어 자기만의 음악을 만들수도 있다.

왼쪽 상단의 쉿!(Shh!) 버튼을 누르면 모든 알파벳들이 조용해진다. 다시 알파벳을 누르면 처음부터 음악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왼쪽 하단의 연필 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누른 알파벳을 화면 하단에서 볼 수 있다. 같은 알파벳을 두 번 적을 수 없어 만들 수 있는 단어에 제한이 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어를 만들었을 때 어떤 음악이 나오는지 놀아보는 것도 좋다.
장점: 엄마와 아이 모두 흠뻑 빠질 수 있는 디자인과 음악!
단점: 음악에 묻혀 발음이 잘 안들릴수도. 정확한 발음을 알기 위해서는 엄마가 옆에서 같이 노래를 불러주는 것이 좋겠다.
사용팁: 첫 로딩화면은 아래의 음표들이 다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 앱 이름 | The Singing Alphabet | 개발자 | Ministry of Letters |
| 가격 | 아이폰 $0.99 ![]() 아이패드 $0.99 ![]() |
업데이트 | 2012.05.12(ver.1.1) |
| 사용연령 | 4+등급 (유아 추천) | 카테고리 | 교육 (95MB) |
| 언어 | 영어 | OS | iOS 4.3 버전 이상이 필요합니다 |